2016년 11월 13일 주일

김동욱 0 6,757 2016.11.13 08:32

창에 드리워진 블라인드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따사롭다. 아직 밖에 나가보지 않아서, 창밖을 내다보지 않아서, 바람이 부는지는 모르겠다. [오전 8시 32분]

 

체력이 부치는 것 같다. 10시도 못돼서 잠자리에 들어야 했다. [14일 오전 9시 47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6.09.23 6493
6 2016년 9월 2일 금요일 댓글+3 김동욱 2016.09.02 6675
5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16.11.12 6676
열람중 2016년 11월 13일 주일 김동욱 2016.11.13 6758
3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1.17 6995
2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댓글+7 김동욱 2016.12.22 7152
1 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댓글+3 김동욱 2016.11.14 7218
0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7313
-1 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2016.11.11 7342
-2 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16.11.16 8011
-3 2016년 9월 3일 토요일 댓글+7 김동욱 2016.09.03 8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