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돌아올 때, 고생을 좀 했다. 비가 내리고, 안게가 짙어 시야가 좁고 시계도 짧았다. 조심조심 운전해서 돌아왔다.
오늘 오후 5시부터 뉴저지 교협 신년 하례회가 있는데, 취재를 갈까 말까 망설이다... 가지 않았다. 조만간 움직이려고 한다. [오후 6시 3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