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목사님도, 하태규 목사님도, 조경현 목사님도 힘껏 돕겠다고 하셨다. 많은 분들에게 유익을 주는 좋은 글들을 써 주실 것으로 믿는다. 목회자들 뿐만 아니라, 평신도들의 좋은 글도 같이 싣고 싶다. [오전 11시 21분]
언젠가 했었던 이야기다. 폐친을 하자고 신청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신다. 수락을 하기 전에, 그 분의 폐북엘 가 본다. "About" 을 눌러 본다. 아무 것도 없다. 수락을 할 수가 없다. [오후 10시 50분]
Comments
김동욱
2017.01.18 22:56
오후 5시 쯤 되었을 때였나? 편지 봉투를 사러 Staples로 향하고 있었다. 내 자동차 뒤에서 경찰차가 경광등을 번쩍이고 있었다. 무슨 일이지? 자동차를 갓길에 세웠다. "면허증과 등록증, 보험 카드를 보여 주시겠습니까?" "운전석 뒷쪽의 브레이크 등이 안들어옵니다." "그래요? 모르고 있었습니다." "고치세요!" "고맙습니다!" 그렇게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