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달 받았다. 배려에 감사드린다.
거실의 온도가 74.3도인데 한기가 느껴진다. 자꾸만 몸이 움츠러든다. 할 일이 많은데... [오후 2시 13분]
감기 몸살 기운이 있는 것 같다. 자꾸 콧물이 난다. 실내에 있는데도 춥다. 자꾸 졸립다. 쉴 수 있는 형편이 아닌데... [오후 4시 5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