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 있는 일들이 제법 많다. 지난 주에 며칠 동안 집을 떠나 있었던 까닭이다. 이번 주말까지 모두 마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금요일까지 마쳐야 한다. 토요일에는 아침부터 움직여야 한다. [오전 11시 3분]
밀려 있던 6가지의 일들 중에서 1가지는 마쳤다. 나머지 일들을 금요일까지 모두 마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2가지는 내일까지, 1가지는 목요일까지, 2가지는 금요일까지 마쳐야 한다. [오후 5시 51분]
조정칠 목사님의 설교 두 편(12월 4일 주일 설교와 12월 11일 주일 설교)을 업로드했다. 내가 업로드를 못하고 있으니, 조 목사님께서 조재영 집사님께 "천천히 보내라"고 하신 것 같다. 12월 18일 주일 설교와 12월 25일 주일 설교, 그리고 1월 1일 주일 설교 동영상 파일이 아직 도착되지 않고 있다. [오후 6시 48분]
타협할 수 있는 일과 타협할 수 없는, 타협해서 안되는 일이 있다. 오늘 저녁에 생긴(?) 일은 타협할 수 없는 일이다. [오후 10시 3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