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요일

몸의 컨디션이 좋다. 어제 낮에 몇 차례 낮잠을 잤던 것이 피로 회복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감사하다.

점심 식사를 하고 1시간 정도 낮잠을 잤다. 아직은 몸이 휴식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양경욱 목사님, 이재성 목사님, 정바울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