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주 사모님(고 박인갑 목사님의 부인)과 The cheesecake Factory @Hackensack에서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아내랑 셋이서... 사모님의 건강한 모습을 뵈올 수 있어, 기쁘고 감사했다. 자주 뵙고 싶은데, 생각처럼 되지 않아 많이 죄송하다.
아내와 함께 플러싱에 다녀왔다. 아우 목사님에게 문병을 다녀왔다. 병원에 입원해 계셨을 때, 문병을 하지 못했었다. 오늘 오후에 댁으로 찾아뵈었다. 많이 회복되신 모습을 보고, 기쁘고 감사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감사하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