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7일 주일

김동욱 0 808 2023.09.17 21:40

써야 할 기사들도 있고, 글도 있다. 시간이 늦어 오늘은 하지 못할 것 같다.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서둘러서 마쳐야 할 것 같다. 내일 모두 마칠 수 있으면 좋겠다. 

 

저녁에 취재 일정이 없었다. 박사원 과정의 수업이 시작되는 날이라, 총장님을 모시고 학교에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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