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0 692 2023.08.29 21:17

형님 내외분과 넷이서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넷이 만나면, 늘 즐겁고 감사하다. 식사를 마치고, 식당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려고 했는데, 문이 닫혀 있다. 안내판을 보니 7시가 폐점 시간이었다.

 

형님께서 사시는 아파트 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 1시간 45분 정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형님 내외분을 비롯한 가족들 모두의 사랑과 배려에 감사드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41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15 605
2540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14 592
2539 2023년 9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13 765
2538 2023년 9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13 670
2537 2023년 9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11 809
2536 2023년 9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3.09.10 701
2535 2023년 9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09 703
2534 2023년 9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08 684
2533 2023년 9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07 710
2532 2023년 9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06 904
2531 2023년 9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06 749
2530 2023년 9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04 815
2529 2023년 9월 3일 주일 김동욱 2023.09.03 754
2528 2023년 9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02 743
2527 2023년 9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01 740
2526 2023년 8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2023.08.31 952
2525 2023년 8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2023.08.31 690
열람중 2023년 8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23.08.29 693
2523 2023년 8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2023.08.28 800
2522 2023년 8월 27일 주일 김동욱 2023.08.27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