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칠 목사님과 점심 식사 약속이 있다. 우체국 ==> 은행 ==> 알러지과 병원 ==> 조 목사님 댁으로 이동하는 스케쥴이다. 오후에는 뉴욕 출장(?) 준비를 해야 한다. [오전 9시 40분]
청솔밭에서 배용범 집사님을 만났다. 안내하는대로 앉고 보니, 바로 옆자리였다. 나는 조 목사님과 함께 했었고, 배 집사님도 일행이 있으셨다. 진우와 진찬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족해야 했다.
어제보다는 한결 포근한 날씨였다. [오후 6시 2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