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 4,915 2017.01.04 14:13

먼저 전달 받았다. 배려에 감사드린다.

 

거실의 온도가 74.3도인데 한기가 느껴진다. 자꾸만 몸이 움츠러든다. 할 일이 많은데... [오후 2시 13분]

 

감기 몸살 기운이 있는 것 같다. 자꾸 콧물이 난다. 실내에 있는데도 춥다. 자꾸 졸립다. 쉴 수 있는 형편이 아닌데... [오후 4시 53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6 2017년 1월 8일 주일 김동욱 2017.01.08 4303
135 2017년 1월 7일 토요일 댓글+4 김동욱 2017.01.07 6150
134 2017년 1월 6일 금요일 댓글+4 김동욱 2017.01.06 4702
133 2017년 1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17.01.05 4729
열람중 2017년 1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17.01.04 4916
131 2017년 1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17.01.03 5065
130 2017년 1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17.01.02 5054
129 2017년 1월 1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1.01 5395
128 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2016.12.31 5706
127 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30 5057
126 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16.12.30 4985
125 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28 4677
124 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6.12.28 6028
123 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26 5261
122 2016년 12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6.12.25 5487
121 2016년 1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6.12.24 5316
120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23 4788
119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댓글+7 김동욱 2016.12.22 7528
118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22 5258
117 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6.12.20 5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