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에 뉴저지교협에서 기자 회견이 있었다. 기자 회견 취재를 마치고, 신준희 목사님과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제와 오늘, 휴교령이 내려서 휴무중이라셨다.
집에 돌아오니 오후 6시 가까이 돼 있었다. 기사를 작성하여 모두 올리고 나니, 날짜가 바뀌어 16일 오전 1시 20분이 지나 있다. 홀리네임 병원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관하여 기사를 써야 하나? 생각 중이다. 기사를 쓴다 하더라도, 속보를 요하는 것은 아니다. 좀 더 생각해 보자. 자야겠다. [16일 오전 1시 2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