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2일 주일

김동욱 1 5,105 2017.03.12 22:30

오늘도 지켜 주시고, 함께 하여 주셨다. 은혜라는 말 외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수도 없이 감사 기도를 드렸다.

 

한주간 내내 외부 활동을 하기에는 부적당한 날씨가 계속될 것 같다. 특별히 외출할 일이 없으니 다행이다. [오후 10시 29분]

Comments

김동욱 2017.03.12 23:20
시간에 맞추어 출근을 할 때는, 억지로라도 시간에 맞추어 잠을 자려고 했었다.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지금 시계는 밤 11시 18분을 가리키고 있지만, 내 몸의 시계는 밤 10시 18분이다.
몸 시계가 시간 시계와 일치될 때까지, 몸 시계에 맞추어 지내려고 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0 2017년 3월 23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23 4409
209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2017.03.22 4029
208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2017.03.22 5187
207 2017년 3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2017.03.22 5161
206 2017년 3월 19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3.19 5397
205 2017년 3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2017.03.18 5142
204 2017년 3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17.03.17 4074
203 2017년 3월 16일 목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16 4523
202 2017년 3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17.03.16 4197
201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17.03.14 5123
200 2017년 3월 13일 월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13 4958
열람중 2017년 3월 12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3.12 5106
198 2017년 3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17.03.11 5026
197 2017년 3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2017.03.10 4732
196 2017년 3월 9일 목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09 5006
195 2017년 3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17.03.08 4786
194 2017년 3월 7일 화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07 4560
193 2017년 3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17.03.07 4501
192 2017년 3월 5일 주일 김동욱 2017.03.05 4475
191 2017년 3월 4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04 4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