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미나도(Little Ferry, NJ)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귀한 집사님께서 초대를 해주셨다. 왕복하는 데 3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즐겁고 감사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오늘 날씨가 완연한 봄날인데, 내일 오전에 눈이 내릴 거란다. [오후 5시 2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