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0 5,111 2017.02.17 21:59
밀린 일들을 모두 처리했다. 뉴욕에 다녀오면, 일이 밀려 있는 게 당연하다. 해야 할 일의 양(목표)을 조금 줄이면 되는데, 그러질 못한다. 새로운 일이 생겨도, 예전부터 해오던 일은 그대로 계속한다. 사서 고생(?)을 하는 셈이다. 그래도, 그렇게 살아왔기에 이만큼 와 있다. [오후 9시 58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 2017년 2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2017.02.18 4897
열람중 2017년 2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17.02.17 5112
175 2017년 2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17.02.16 4888
174 2017년 2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17.02.15 4831
173 2017년 2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17.02.15 4961
172 2017년 2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2017.02.13 4915
171 2017년 2월 12일 주일 김동욱 2017.02.12 4823
170 2017년 2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17.02.11 4943
169 2017년 2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17.02.10 5229
168 2017년 2월 9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2.09 5436
167 2017년 2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17.02.08 5182
166 2017년 2월 7일 화요일 김동욱 2017.02.07 4778
165 2017년 2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17.02.06 4738
164 2017년 2월 5일 주일 김동욱 2017.02.05 4802
163 2017년 2월 4일 토요일 김동욱 2017.02.05 4766
162 2017년 2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17.02.03 4326
161 2017년 2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17.02.02 4494
160 2017년 2월 1일 수요일 김동욱 2017.02.01 4220
159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김동욱 2017.01.31 4055
158 2017년 1월 30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1.30 5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