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어제 실패(?)를 거듭했던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조금... 진척이 있었다. [오전 9시 50분]
교회에 다녀와 컴퓨터를 붙들고 있다. 며칠 동안은 이렇게 지내야할 것 같다. [오후 10시 1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