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DongWook500.Com 의 문을 열었다. 며칠 동안 김철권 님께서 수고를 많이 해주셨다. 오늘은 종일 작업을 해주셨다. 산뜻하니 좋다.
늘 기도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도와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참 감사하다. 그분들이 계시기에 "김동욱 500 닷 컴" 을 오픈할 수 있었다. [오후 8시 38분]
자정이 다 됐다. 기대, 두려움,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혼재한다. 이제 자야겠다. 내일 해야할 일들이 많다. [오후 11시 5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