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4일 목요일

김동욱 0 4,921 2017.05.04 13:05

밀려 있던 일들을 모두 마쳤다. 홀가분하다. 사소한 일들이 몇 가지 남아 있기는 하지만, 내일 해도 모레 해도 일주일 쯤 뒤에 해도 괜찮은 일들이다. 오늘 모두 처리하려고 한다. 며칠 만에 여유있게 커피를 마셨다. [오후 1시 5분]

 

처리해야 할 일들을 모두 처리했다. 사소한 일들까지도 모두 마쳤다. 'Things To Do List'에 적혀 있던 것들이 모두 지워졌다. [오후 3시 34분]

 

14일(주일)에도, 21일(주일)에도 취재 일정이 겹쳐 있었다. 14일의 일정은 한 곳은 아멘넷의 이 대표께서 맡고, 다른 한 군데는 내가 맡기로 했다. '뉴욕은 뉴욕에서, 뉴저지는 뉴저지에서' 맡기로 했다. 21일의 일정은 필라델피아와 뉴저지의 일정이 겹쳐 있었다. 뉴저지 쪽에 양해를 구했다. 필라델피아 쪽에 선약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오후 9시 49분]

 

바깥 기온이 낮은 것도, 실내 온도가 낮은 것도 아닌데 한기가 느껴진다. 아프려나? 안 되는데... [오후 10시 27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 2018년 6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18.06.16 4881
80 2018년 6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18.06.14 4882
79 2017년 2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17.02.10 4883
78 2017년 5월 7일 주일 김동욱 2017.05.07 4883
77 2016년 12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6.12.11 4885
76 2017년 3월 19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3.19 4891
75 2016년 9월 26일 월요일 댓글+2 김동욱 2016.09.26 4893
74 2017년 6월 22일 목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6.22 4894
73 2016년 12월 6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6 4898
72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12 4898
71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16 4900
70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22 4902
열람중 2017년 5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17.05.04 4922
68 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26 4935
67 2017년 5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17.05.08 4942
66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16.10.19 4946
65 2016년 1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6.12.24 4946
64 2018년 9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18.09.13 4952
63 2017년 5월 10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5.10 4956
62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28 4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