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특히 밥을 같이 먹는 시간은 참 즐겁다. 식구란 밥을 같이 먹는 사이다. 점심 식사는 Palisades Park, NJ 에서, 저녁 식사는 Edison, NJ 에서 했다. [오후 8시 46분]
가끔 전화로 이것저것을 묻기도 하고, 자문을 구하기도 하는 분이 계신다. 9시 반 쯤에 전화를 주셨다. 자정을 넘겨 통화를 했다. 전화기의 통화 기록을 보니 2시간 29분 동안 통화를 했다. 자야겠다. [22일 오전 0시 2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