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1 4,335 2017.03.24 07:06

7시가 넘었는데, 밖은 여전히 어둠이 깔려 있다. 일광절약시간 탓(?)이다. 어제보다 기온이 제법 상승할 것이란다. [오전 7시 6분] 

 

어제도, 오늘도 아파트 밖으로는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다. 나갈 일이 없었다. 틈틈히 일을 하고, 성경 읽고, 기도하며 지냈다. 내일은 아침부터 움직여야 한다. 갈 곳이 제법 많다. 세탁소 ==> 우체국 ==> 은행 ==> 약국 ==> 알러지과 병원 ==> 조정칠 목사님과 점심 식사. 내일의 일정이다. [오후 10시 33분]

Comments

김동욱 2017.03.24 07:11
내가 좋아하고 신뢰하는 사람은 변함이 없는 사람이다.
늘 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 왔다갔다 하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좋다.
성함을 밝히면, 누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감사드린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7 2017년 3월 30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30 4311
216 2017년 3월 29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29 4328
215 2017년 3월 28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28 4154
214 2017년 3월 27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27 4700
213 2017년 3월 26일 주일 댓글+3 김동욱 2017.03.26 4733
212 2017년 3월 25일 토요일 댓글+3 김동욱 2017.03.25 4446
열람중 2017년 3월 24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24 4336
210 2017년 3월 23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23 4293
209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2017.03.22 3897
208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2017.03.22 5039
207 2017년 3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2017.03.22 5045
206 2017년 3월 19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3.19 5243
205 2017년 3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2017.03.18 5011
204 2017년 3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17.03.17 3946
203 2017년 3월 16일 목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16 4412
202 2017년 3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17.03.16 4070
201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17.03.14 5019
200 2017년 3월 13일 월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13 4851
199 2017년 3월 12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3.12 4993
198 2017년 3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17.03.11 4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