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0 4,866 2017.02.18 21:34

마치 봄날 같았다. 기온이 60도를 넘었다. 자동차의 히터를 끄고 운전을 했었다.

 

제법 오랫만에 김용복 목사님과 통화를 했다. 식사를 한번 같이 하자고 하셨는데, 내가 시간을 내지 못해 계속 미루고 있었다. 다음 주일에 저녁 식사를 같이 하기로 했다. [오후 9시 33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 2017년 3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17.03.17 3903
203 2017년 3월 16일 목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16 4376
202 2017년 3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17.03.16 4039
201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17.03.14 4985
200 2017년 3월 13일 월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13 4823
199 2017년 3월 12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3.12 4956
198 2017년 3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17.03.11 4846
197 2017년 3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2017.03.10 4594
196 2017년 3월 9일 목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09 4810
195 2017년 3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17.03.08 4636
194 2017년 3월 7일 화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07 4401
193 2017년 3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17.03.07 4238
192 2017년 3월 5일 주일 김동욱 2017.03.05 4320
191 2017년 3월 4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04 4422
190 2017년 3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17.03.03 4309
189 2017년 3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17.03.02 4712
188 2017년 3월 1일 수요일 댓글+3 김동욱 2017.03.01 4790
187 2017년 2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17.02.28 4777
186 2017년 2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17.02.27 5074
185 2017년 2월 26일 주일 김동욱 2017.02.26 4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