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0 4,708 2016.12.07 09:36

새벽 3시가 조금 지나서 눈을 떴다. 조금 더 자고 싶었는데... 일어났다. 2인1실의 환경(?)이 내 자유를 박탈해갔다. 성경책을 들고 아랫층 거실로 향했다. [오전 9시 35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1 2016년 1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6.12.24 4959
120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23 4477
119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댓글+7 김동욱 2016.12.22 7101
118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22 4916
117 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6.12.20 5594
116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19 5202
115 2016년 12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6.12.18 5560
114 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2.17 5364
113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16 4913
112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15 5933
111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14 5008
110 2016년 12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6.12.13 4800
109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12 4908
108 2016년 12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6.12.11 4889
107 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6.12.10 4851
106 2016년 12월 9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9 4885
105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8 4855
열람중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07 4709
103 2016년 12월 6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6 4909
102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05 4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