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일 목요일

김동욱 0 298 02.01 17:42

아침 식사하고 누워서 자고, 점심 식사하고 누워서 자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아니다. 내 몸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서 그렇다. 게으름뱅이의 샘플같은 내 생활이 싫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 달리 방법이 없다. 하나님께서 내 몸을 예전의 팔팔했던 모습으로 되돌려 주시기를 기도한다.

 

오후 4시 경에 책상 앞에 앉았다.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처리하고 있다.

 

7시 9분이다. 지난 1월 21일에 있었던 복음뉴스 창간 7주년 감사 예배의 순서를 맡아 수고하신 분들, 함께 예배드린 분들, 함께하시지 못했지만 축하 화환과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늦은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9 2023년 12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23 333
128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1.17 333
127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19 332
126 2023년 12월 31일 주일 김동욱 2023.12.31 322
125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01.27 322
124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02.19 322
123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01.19 315
122 2024년 1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1.09 314
121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02.10 314
120 2024년 2월 2일 금요일 김동욱 02.02 313
119 2024년 2월 11일 주일 김동욱 02.11 313
118 2024년 2월 18일 주일 김동욱 02.18 312
117 2024년 3월 10일 주일 김동욱 03.10 309
116 2023년 12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29 306
115 2024년 1월 14일 주일 김동욱 01.14 305
114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01.20 305
113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02.12 305
112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02.15 304
111 2024년 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02.05 302
110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02.24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