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교협 임실행회의 및 할렐루야 대회 준비 제1차 기도회가 있었다. 회칙 개정안이 뜨거운 감자가 될 것이란 우려가 있었는데, 집행부에서 싸움은 피하기로 한 것 같았다.
추이를 보고 있었는데... 이제 써야할 것 같다. 내일 쯤 써야겠다.
뉴저지아콜라감리교회에서 '4.29 LA 폭동과 이민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의 심포지움이 있었다. 민경갑 교수님, 양춘길 목사님, 김동석 상임이사님이 발표를 했다. 끝나고 나서, 뉴저지 교협 회장 김종국 목사님, 장동신 목사님, 신준희 목사님과 늦은 저녁 식사를 했다. 10시도 넘은 시간이었다. 김종국 목사님께서 사 주셨다.
집에 도착하니 16일 오전 1시 50분이었다. [16일 오전 2시 4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