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일들을 모두 마치려고 했는데, 컴퓨터가 따라주지 못했다. 내가 잠을 자는 동안에, 저 혼자 일을 하고 있을테니, 내일 오전이면 모두 마칠 수 있을 것 같다. 2017 호산나 복음화 대회 둘째날과 셋째날의 설교를 요약하고 싶은데, 내일 오후에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그 일까지 하고나면 홀가분할 것 같다.
시간이 제법 많이 갔다. 7월 1일 새벽 1시 10분이다. [7월 1일 오전 1시 1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