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2일 주일

김동욱 1 4,642 2017.03.12 22:30

오늘도 지켜 주시고, 함께 하여 주셨다. 은혜라는 말 외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수도 없이 감사 기도를 드렸다.

 

한주간 내내 외부 활동을 하기에는 부적당한 날씨가 계속될 것 같다. 특별히 외출할 일이 없으니 다행이다. [오후 10시 29분]

Comments

김동욱 2017.03.12 23:20
시간에 맞추어 출근을 할 때는, 억지로라도 시간에 맞추어 잠을 자려고 했었다.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지금 시계는 밤 11시 18분을 가리키고 있지만, 내 몸의 시계는 밤 10시 18분이다.
몸 시계가 시간 시계와 일치될 때까지, 몸 시계에 맞추어 지내려고 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1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17.03.14 4631
200 2017년 3월 13일 월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13 4516
열람중 2017년 3월 12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3.12 4643
198 2017년 3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17.03.11 4452
197 2017년 3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2017.03.10 4323
196 2017년 3월 9일 목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09 4430
195 2017년 3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17.03.08 4247
194 2017년 3월 7일 화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07 4096
193 2017년 3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17.03.07 3906
192 2017년 3월 5일 주일 김동욱 2017.03.05 3988
191 2017년 3월 4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04 4153
190 2017년 3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17.03.03 3983
189 2017년 3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17.03.02 4404
188 2017년 3월 1일 수요일 댓글+3 김동욱 2017.03.01 4496
187 2017년 2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17.02.28 4509
186 2017년 2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17.02.27 4692
185 2017년 2월 26일 주일 김동욱 2017.02.26 4600
184 2017년 2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2017.02.25 4656
183 2017년 2월 24일 금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2.24 5165
182 2017년 2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2017.02.23 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