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1 4,048 2017.03.24 07:06

7시가 넘었는데, 밖은 여전히 어둠이 깔려 있다. 일광절약시간 탓(?)이다. 어제보다 기온이 제법 상승할 것이란다. [오전 7시 6분] 

 

어제도, 오늘도 아파트 밖으로는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다. 나갈 일이 없었다. 틈틈히 일을 하고, 성경 읽고, 기도하며 지냈다. 내일은 아침부터 움직여야 한다. 갈 곳이 제법 많다. 세탁소 ==> 우체국 ==> 은행 ==> 약국 ==> 알러지과 병원 ==> 조정칠 목사님과 점심 식사. 내일의 일정이다. [오후 10시 33분]

Comments

김동욱 2017.03.24 07:11
내가 좋아하고 신뢰하는 사람은 변함이 없는 사람이다.
늘 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 왔다갔다 하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좋다.
성함을 밝히면, 누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감사드린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3 2017년 3월 26일 주일 댓글+3 김동욱 2017.03.26 4402
212 2017년 3월 25일 토요일 댓글+3 김동욱 2017.03.25 4099
열람중 2017년 3월 24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24 4049
210 2017년 3월 23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23 4027
209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2017.03.22 3632
208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2017.03.22 4699
207 2017년 3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2017.03.22 4714
206 2017년 3월 19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3.19 4936
205 2017년 3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2017.03.18 4720
204 2017년 3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17.03.17 3679
203 2017년 3월 16일 목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16 4157
202 2017년 3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17.03.16 3777
201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17.03.14 4680
200 2017년 3월 13일 월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13 4573
199 2017년 3월 12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3.12 4695
198 2017년 3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17.03.11 4513
197 2017년 3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2017.03.10 4365
196 2017년 3월 9일 목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09 4501
195 2017년 3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17.03.08 4329
194 2017년 3월 7일 화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07 4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