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일 토요일

김동욱 0 3,746 2017.04.01 07:15

두 달 전에 했어야 할 일을 미루고 있었다. 다른 일들을 하느라, 그 일을 못하고 있었다. 목요일(30일)부터 그 일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오늘부터 실행에 옮긴다. [오전 7시 14분]

 

먼 길이었지만, 즐겁고 감사한 길이었다. 아들 내외와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ShabuRo라는 샤부샤부 전문 식당이었다. 11시에 문을 여는데, 11시도 되기 전에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유가 있었다. 음식이 정갈하고 맛이 있었다. 

 

프린터 3대가 모두 토너가 바닥이 나고 있다. 흔들어서 쓰고 있다. eBay에 주문을 했는데, 배달에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오후 11시 16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2 2017년 4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17.04.04 3685
221 2017년 4월 3일 월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4.03 4240
220 2017년 4월 2일 주일 댓글+2 김동욱 2017.04.02 4037
열람중 2017년 4월 1일 토요일 김동욱 2017.04.01 3747
218 2017년 3월 31일금요일 김동욱 2017.03.31 3616
217 2017년 3월 30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30 3955
216 2017년 3월 29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29 4016
215 2017년 3월 28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28 3887
214 2017년 3월 27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27 4274
213 2017년 3월 26일 주일 댓글+3 김동욱 2017.03.26 4357
212 2017년 3월 25일 토요일 댓글+3 김동욱 2017.03.25 4050
211 2017년 3월 24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24 4008
210 2017년 3월 23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23 3984
209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2017.03.22 3576
208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2017.03.22 4653
207 2017년 3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2017.03.22 4685
206 2017년 3월 19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3.19 4912
205 2017년 3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2017.03.18 4685
204 2017년 3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17.03.17 3630
203 2017년 3월 16일 목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16 4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