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양혜진 사모님의 하관 예배에 참석하지 못했다. 여전히 콧물이 흐른다. 감기 증세가 더 악화돼서는 안 될 것 같다. 내일은 이비인후과에 검진 약속이 있고, 금요일에는 척추에 injection을 받아야 한다. 주일에는 복음뉴스 창간 7주년 감사 예배가 있다. 내 몸의 상태가 지금보다 악화되어서는 안 될 상황이다.
오늘 오후 5시부터 뉴욕교협 신년 감사 예배 및 하례 만찬이 있는데, 가지 못했다. 찬바람을 쐬어서는 안될 것 같았다.
복음뉴스 창간 7주년 감사 예배 순서지 초안을 인쇄소에 전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