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일 월요일

김동욱 0 730 2023.10.03 17:39
오전에 물리치료를 받았다. 분명 물리치료 탓은 아니겠지만, 몸이 나른하다. 움쩍도 하기 싫다. 해야할 일이, 더 이상은 미루어서는 안될 일들이 많은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졸립기만 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61 2023년 10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05 662
2560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04 596
2559 2023년 10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03 860
열람중 2023년 10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03 731
2557 2023년 10월 1일 주일 김동욱 2023.10.01 691
2556 2023년 9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30 762
2555 2023년 9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29 682
2554 2023년 9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29 880
2553 2023년 9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27 806
2552 2023년 9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26 724
2551 2023년 9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25 748
2550 2023년 9월 24일 주일 김동욱 2023.09.24 661
2549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23 705
2548 2023년 9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22 848
2547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21 664
2546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20 746
2545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19 771
2544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18 607
2543 2023년 9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3.09.17 790
2542 2023년 9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17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