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0 711 2023.08.29 21:17

형님 내외분과 넷이서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넷이 만나면, 늘 즐겁고 감사하다. 식사를 마치고, 식당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려고 했는데, 문이 닫혀 있다. 안내판을 보니 7시가 폐점 시간이었다.

 

형님께서 사시는 아파트 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 1시간 45분 정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형님 내외분을 비롯한 가족들 모두의 사랑과 배려에 감사드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3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23 720
242 2023년 10월 1일 주일 김동욱 2023.10.01 718
241 2023년 10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09 718
240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16 718
열람중 2023년 8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23.08.29 712
238 2023년 8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2023.08.31 711
237 2023년 7월 16일 주일 김동욱 2023.07.16 710
236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20 709
235 2023년 9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29 705
234 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2023.11.11 703
233 2023년 9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08 702
232 2023년 10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26 702
231 2023년 10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21 701
230 2023년 9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13 699
229 2023년 11월 5일 주일 김동욱 2023.11.05 695
228 2023년 11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23.11.06 692
227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12 686
226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21 685
225 2023년 11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02 683
224 2023년 10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05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