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길 강도사님이 목사 안수를 받았다. 오랫동안 기독 언론인으로, 찬양 사역자로 섬겨 오셨다. 지금은 뉴욕강성교회(담임 이종명 목사님)에서 봉직하고 계신다.
선교사의 집에서 묵었다.
내일 오전에 뉴저지순복음교회에서 영적 대각성 집회 제2차 준비 기도회가 있다. 저녁에는 고 김신균 집사님(김원기 목사님의 부친)의 장례 예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