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것 같다. 아스팔트가 젖어 있다. 조금 있다가 Bergenfield, NJ를 향하여 출발한다. [오전 7시 44분]
포도나무교회(담임 최혁 목사님)에 다녀왔다. 갈 때도, 귀가할 때도 정체가 심했다. 비가 내려 운전도 힘들었다. [오후 6시 55분]
몸이 나른하다. 내일은 가까운 곳에 간다. 왕복 1시간이 걸리지 않는 곳이다. 어떤 모습의 만남일 지 궁금하다. [오후 10시 43분]
Comments
김동욱
2017.05.25 22:51
6월 1일(목요일) 오전 10시 반에, 뉴욕은 할렐루야 대회 준비 기도회를, 뉴저지는 호산나 복음화 대회 준비 기도회를 갖는다.
그 날은 뉴욕에 건너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
헌데... 그 생각이 흔들리고 있다.
뉴저지 교협의 기도회가 뉴저지참된교회(담임 박순진 목사님)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교회인지라...
다음 주 목요일 새벽까지 고민(?)할 것 같다.
그 날은 뉴욕에 건너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
헌데... 그 생각이 흔들리고 있다.
뉴저지 교협의 기도회가 뉴저지참된교회(담임 박순진 목사님)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교회인지라...
다음 주 목요일 새벽까지 고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