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0 724 2023.10.30 18:03

이병준 목사님 내외분께서 우리 내외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늘 따뜻하게 대해 주시는 두 분께 감사드린다.

 

뉴저지장로교회와 뉴욕새교회가 많이 시끄러운 것 같다.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교회, 그러하지 못한 목사들로 인하여 마음이 아프다. 교회의 주인되시는 주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5 2023년 9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01 764
264 2023년 9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25 764
263 2023년 5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2023.05.26 760
262 2023년 9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17 760
261 2023년 8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23.08.22 759
260 2023년 7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23.07.22 757
259 2023년 9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26 749
258 2023년 10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03 748
257 2023년 7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23.07.07 747
256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17 747
255 2023년 10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24 742
254 2023년 10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14 741
253 2023년 11월 1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01 739
252 2023년 8월 3일 목요일 김동욱 2023.08.03 738
251 2023년 9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07 738
250 2023년 9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09 737
249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26 733
열람중 2023년 10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30 725
247 2023년 8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23.08.19 724
246 2023년 9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3.09.10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