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일 토요일

김동욱 0 771 2023.09.02 18:00

어제 과로(?)했었나 보다. 하루종일 눈이 감겨 오고, 졸음이 밀려 왔다.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 의자에 앉아, 자고, 졸고를 되풀이 하고 있다. 오후 6시다.

 

9시도 되기 전에 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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