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0 4,143 2017.07.26 14:59

어제도 그랬느데, 오늘도 기온이 높지 않다. 거실 창을 열어 놓으니 시원하다.

 

가장 무능한 지도자는 참모(들)에게 휘둘리는 사람이다. 참모들의 의견에 귀를 활짝 열어 조언을 듣는 것과 참모가 시키는(?) 대로 따라가는 것은 전혀 다르다. [오후 2시 59분]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기다리기로" 했다. [오후 10시 26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2 2017년 8월 2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8.02 4419
341 2017년 8월 1일 화요일 김동욱 2017.08.01 4179
340 2017년 7월 31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31 3814
339 2017년 7월 30일 주일 김동욱 2017.07.30 4269
338 2017년 7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2017.07.29 3888
337 2017년 7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17.07.28 4248
336 2017년 7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27 4139
열람중 2017년 7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26 4144
334 2017년 7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7.07.25 4164
333 2017년 7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24 4055
332 2017년 7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7.07.23 4049
331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17.07.22 3963
330 2017년 7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7.07.21 3925
329 2017년 7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20 4170
328 2017년 7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19 4034
327 2017년 7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17.07.18 4102
326 2017년 7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17 4058
325 2017년 7월 16일 주일 김동욱 2017.07.16 4220
324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17.07.15 4252
323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17.07.14 4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