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가 넘어서 자리에 누웠었다. 7시가 조금 못되어 일어났다. 조금 더 자고 싶었는데, 그래서는 안 될 것 같았다.
이야기를 꺼내면 누군가를 비난한다. 뭐가 어떻고, 뭐가 어떻다고... 그러지 않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