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교협 초청 기자 간담회가 오전 10시에 뉴저지동산교회(담임 윤명호 목사님)에서 있다. 밀려 있는 기사들(뉴저지 교협 신년 감사 예배 및 신년 하례회 관련, 정부홍 목사님 세미나 관련,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임시노회 관련, 복음뉴스 창간 1주년 감사 예배 및 기념식 관련)이 많은데, 기자 간담회에 다녀와서 써야할 것 같다.
작은 거짓말이 신뢰를 손상시킨다. 안타깝다.
김성민 목사님과 이정근 집사님께서 촬영하신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주셨다. 어제 내가 카메라를 들었더니 이종철 대표님께서 "목사님, 오늘은 사진 찍으실 분들 많이 계시니까 그냥 앉아 계시라"고 하셔서 나는 시작부터 끝까지 그냥 앉아 있었다. 김성민 목사님은 프로이시고, 이정근 집사님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나보다는 훨씬 사진을 잘 찍으신다. 300장이 넘는 사진을 모두 업로드했다. 지금(오후 11시 54분) 동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편집을 마친 후에 유튜브에 업로드를 걸어놓고 자려고 한다. 컴퓨터 혼자서 밤새도록 퍼서 올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