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0 4,340 2018.03.21 11:04

오전 11시를 막 지났는데, 아직 세수도 하지 못했다. 통화를 제법 오랫동안 했다. 외출할 일이 없으니 서둘러 세수를 해야할 이유가 있지도 않다. 뉴욕에는 눈이 "엄청 많이" 오고 있다는데, 여기는 조금씩 흩날리고 있다.

 

뉴욕에는 눈이 많이 왔단다. 북부 뉴저지에도 제법 많은 눈이 왔다는데, 남부 뉴저지는 그렇게 많이 오지는 않았다.

 

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제법 성가가 있는 전문지의 뉴욕 지사장 제의를 받았다. 첫 번째 전화를 받고서는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오늘 두 번째 전화를 받고서는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고 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57 2017년 2월 12일 주일 김동욱 2017.02.12 4357
2556 2017년 9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17.09.16 4357
2555 2017년 5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2017.05.30 4355
2554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23 4353
2553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17.11.14 4353
2552 2017년 1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17.01.09 4352
2551 2017년 5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2017.05.18 4352
2550 2017년 2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17.02.16 4352
2549 2018년 9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18.09.07 4345
2548 2017년 6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7.06.21 4344
2547 2017년 5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2017.05.11 4343
2546 2017년 6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17.06.03 4342
2545 2017년 6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17.07.01 4342
2544 2018년 8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18.08.24 4342
열람중 2018년 3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8.03.21 4341
2542 2017년 2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17.02.28 4339
2541 2019년 5월 19일 주일 김동욱 2019.05.19 4338
2540 2018년 8월 31일 금요일 김동욱 2018.08.31 4337
2539 2017년 9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17.09.27 4336
2538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2017.11.19 4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