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 4,563 2017.09.13 16:38

아침부터 지금(오후 4시 31분)까지 계속해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어제 있었던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관련 기사를 조금 더 쓰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그만 쓰려고 한다. 뉴욕총신 관련 기사를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 여느 개강 예배 때와는 다른 중요한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기사를 나누어 쓰려고 한다.

 

내일 오전에 꼭 가야할 곳이 있는데, 오전 9시로 예정되어 있는 '만남'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될런지 모르겠다. 많이 걸리지 않으면 좋겠다. 

 

밤 11시 16분이다. 써야할 기사들을 모두 썼다. 더 세분화해서 쓸 수도 있지만, 그만 쓰려고 한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으니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88 2018년 1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2018.01.27 4565
열람중 2017년 9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17.09.13 4564
2586 2018년 9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18.09.07 4562
2585 2017년 3월 13일 월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13 4556
2584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17.11.14 4555
2583 2017년 9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17.09.16 4553
2582 2018년 9월 16일 주일 김동욱 2018.09.17 4553
2581 2019년 6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19.06.11 4553
2580 2017년 9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17.09.09 4552
2579 2017년 1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17.01.11 4550
2578 2019년 6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19.06.19 4550
2577 2017년 9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17.09.15 4548
2576 2017년 2월 12일 주일 김동욱 2017.02.12 4545
2575 2018년 8월 31일 금요일 김동욱 2018.08.31 4542
2574 2018년 5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2018.06.01 4539
2573 2017년 2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17.02.28 4537
2572 2017년 5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17.05.17 4537
2571 2017년 6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7.06.05 4537
2570 2017년 6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7.06.01 4534
2569 2017년 1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17.01.09 4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