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 4,269 2018.02.27 06:34

한번도 깨어나지 않고 푹 잤다. 알람 소리에 눈을 떴는데, 조금 더 자야겠다.

 

6시에 일어났다가 다시 자리에 누웠다. 10시가 다 되어 일어났다.

 

감기약 탓인지 몸이 나른하다. 해야할 일들이 있는데, 자꾸만 미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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