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0 3,761 2017.11.10 15:16

회귀... 오늘 "잘못"(?) 보내온 문건에 인쇄되어 있는 이름들을 보자마자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이다. 공약과는 거리가 먼 인선이었다. 전문성은 보이지 않았다. 

 

외부 일정이 없었다. 모처럼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기온이 뚝 떨어졌다. 밤 10시 반 현재의 기온이 25도(섭씨 영하 4도)이다. 체감 온도는 12도(섭씨 영하 9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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