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0 4,231 2018.04.13 07:50

오전 7시 반 현재의 기온이 61도(섭씨 14도)이다. 이제 겨울이라는 단어는 우리 곁에서 떠난 것 같다. 어느 순간, 여름일 것이다. 뉴욕 동부 지역의 봄과 가을은, 왔는가 싶으면 가고 없다.

 

오후 5시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곳의 기온이 84도(섭씨 29도)를 보이고 있다. 거실의 온도보다 바깥 기온이 더 높다. 

 

할 일을 모두 마쳤다.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0 2018년 4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18.04.27 4791
609 2018년 4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2018.04.26 4880
608 2018년 4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2018.04.25 4681
607 2018년 4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2018.04.24 4830
606 2018년 4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2018.04.23 4915
605 2018년 4월 22일 주일 김동욱 2018.04.22 4561
604 2018년 4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18.04.21 4351
603 2018년 4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18.04.20 4334
602 2018년 4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18.04.19 4445
601 2018년 4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18.04.18 4528
600 2018년 4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4.17 4259
599 2018년 4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18.04.16 4349
598 2018년 4월 15일 주일 김동욱 2018.04.16 4463
597 2018년 4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18.04.14 4512
열람중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18.04.13 4232
595 2018년 4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18.04.12 4349
594 2018년 4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18.04.11 4429
593 2018년 4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18.04.10 4468
592 2018년 4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18.04.09 4446
591 2018년 4월 8일 주일 김동욱 2018.04.08 4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