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0 4,214 2017.04.25 11:42

아침부터 컴퓨터를 붙들고 있다. 해야할 일들이 제법 많다. 오늘 중으로 끝낼 수 있는 양은 아니다.

 

'러브 뉴저지' 모임에 가려던 계획을 취소했다. 그곳에 갔다오면, 밀려 있는 일들을 처리할 수가 없을 것 같았다. 금요일 오전과 저녁에 일정이 있다. 이동 시간을 감안하면 종일 밖에서 지내야 한다. 토요일에 조 목사님과 점심 식사 약속이 있고, 주일에는 3군데의 일정이 겹쳐 있다. 월요일에도 북부 뉴저지에 가야 한다. [오전 11시 41분] 

 

3시간이 넘게 작업을 하고 있던 비디오 파일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컴퓨터를 두들겨 팰 수도 없고... 오늘 작업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려고 했었는데... 내일 다시 시작하는 수 밖에... [오후 11시 29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1 2017년 6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7.06.15 4201
490 2020년 3월 16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20.03.16 4201
489 2017년 3월 4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04 4202
488 2017년 8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17.08.07 4202
487 2018년 7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2018.07.26 4202
486 2017년 5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2017.05.31 4203
485 2018년 7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18.07.20 4204
484 2017년 8월 1일 화요일 김동욱 2017.08.01 4207
483 2019년 5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19.05.14 4207
482 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16.10.10 4208
481 2017년 6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7.06.18 4210
480 2017년 9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17.09.06 4214
479 2019년 4월 16일 화요일 댓글+2 김동욱 2019.04.16 4214
열람중 2017년 4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7.04.25 4215
477 2018년 12월 30일 주일 김동욱 2018.12.30 4215
476 2017년 7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7.07.25 4217
475 2018년 8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2018.08.13 4218
474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김동욱 2018.12.31 4218
473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17.10.16 4219
472 2019년 2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19.02.23 4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