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 5,253 2018.11.28 04:41

낭패할 뻔 했었다. 어젯밤에 자리에 들기 전에 스마트 폰의 알람을 5시에 셋팅해 놓았었다. 9시까지 플러싱에 도착해야 하니까, 5시에 출발을 해야 하는데... 감사하게도,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 3시 15분이었다.조금 더 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내가 착각을 했었음을 깨달았다. 4시 40분이다. 준비를 마쳤다. 머리에 물기가 마르기를 기다리고 있다. 5시 정각에 출발하려고 한다.

 

오늘부터 "프레스 ABC"의 진행을 CSN의 한은경 사장님이 담당했다. 

 

뉴욕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Palisades Park, NJ에 들러 물리 치료를 받았다. 집에 도착하니 6시 15분이었다. 제법 피곤한데... 자고나면 풀리겠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2018년 11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18.11.28 5254
824 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27 5844
823 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26 5452
822 2018년 11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11.25 5423
821 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24 5376
820 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23 5021
819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22 5548
818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8.11.21 5197
817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20 6338
816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19 6162
815 2018년 11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8.11.18 6238
814 2018년 11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17 5966
813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16 6107
812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15 6007
811 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8.11.14 6491
810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13 4995
809 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12 5097
808 2018년 11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8.11.11 4820
807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10 5257
806 2018년 11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09 5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