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0 4,114 2018.07.20 08:20

아침 식사를 하는 대신에 잠을 더 자는 쪽을 택했다. 수요일 밤에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 어젯밤에도 - 오늘 오전이다 - 새벽 2시 가까이 돼서 자리에 누웠었다. 내일 아침에는 7시 전에 Teaneck, NJ에 도착해야 한다. 식사를 한 두 끼 거르는 것이야 큰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잠은 다르다.

 

오전 11시에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이민자보호교회 기자 회견이 있었다. 회견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같이 하고 헤어졌다. 오늘은 공기밥을 추가했다. 아침 식사를 건너 뛰었고, 혈액 검사 때문에 오늘 저녁과 내일 아침에 식사를 하지 못한다. 비축(?)한 셈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9 2017년 12월 8일 금요일 댓글+2 김동욱 2017.12.08 4061
538 2018년 4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18.04.03 4061
537 2020년 3월 22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20.03.22 4061
536 2017년 7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27 4062
535 2018년 7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18.07.02 4063
534 2018년 5월 8일 화요일 김동욱 2018.05.08 4065
533 2016년 10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16.10.07 4066
532 2017년 1월 16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1.16 4067
531 2017년 6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7.06.15 4067
530 2017년 3월 16일 목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3.16 4068
529 2017년 7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26 4068
528 2017년 9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17.09.20 4068
527 2017년 2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17.02.02 4069
526 2017년 6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7.06.14 4070
525 2018년 7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18.07.27 4071
524 2018년 8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18.08.12 4071
523 2017년 8월 27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8.27 4073
522 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16.10.15 4074
521 2017년 9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17.09.04 4075
520 2017년 1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2017.01.26 4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