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0 4,036 2018.05.15 08:18

오늘과 내일은 외부 일정이 없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쉬엄쉬엄 일을 하려고 한다. 헌데... 쉬엄쉬엄이 가능할런지 모르겠다.

 

밤 10시 40분이다. 아침부터 계속해서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으니, 눈이 피로를 느끼는 것 같다. 아직 일을 다 마치지 못했다. 내일까지는 모두 마쳐야 한다. 목요일 아침 일찌기 뉴욕에 갔다가 오후에 뉴저지에서 일을 하고 집에 오면 거의 자정일 것 같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4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2018.06.01 4794
643 2018년 5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2018.06.01 4906
642 2018년 5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18.05.29 4775
641 2018년 5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2018.05.28 4294
640 2018년 5월 27일 주일 김동욱 2018.05.27 4238
639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18.05.27 4367
638 2018년 5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18.05.25 4120
637 2018년 5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18.05.25 4445
636 2018년 5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2018.05.25 3915
635 2018년 5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18.05.22 4018
634 2018년 5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18.05.21 4081
633 2018년 5월 20일 주일 김동욱 2018.05.20 4246
632 2018년 5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18.05.19 3990
631 2018년 5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18.05.18 4245
630 2018년 5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18.05.17 4050
629 2018년 5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18.05.16 4146
열람중 2018년 5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18.05.15 4037
627 2018년 5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18.05.15 4178
626 2018년 5월 13일 주일 김동욱 2018.05.13 4059
625 2018년 5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18.05.12 4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