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보호 교회 관련 기자 회견이 오전 11시에 친구교회(담임 빈상석 목사님)에서 있었다. 취재를 마치고, 박인갑 목사님, 이종철 대표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박 목사님께서 쏘셨다.
29th Road에 있는 선교사의 집에 와 있다. 수면 시간이 부족했는지 자꾸만 눈이 감긴다. 2시간 정도 여유가 있는데... 조금 눈을 붙일까?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님)가 윤보환 감독님을 초청하여 부흥회를 갖고 있다. 오늘부터 주일까지 계속된다. 취재를 마치고 잠시 전에 숙소에 돌아왔다. 할 수 있는 만큼 동영상 편집 작업을 하다가 자리에 들려고 한다. 11시 16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