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나눔 | 이민 | 설교 | 맨해튼 | 사랑방

맨해튼일기

2018년 2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0 3,854 2018.02.19 09:38

샤워를 하는데 피식 웃음이 나았다. 모두 합쳐서 $ 200도 못되는 인간들... 그런 사람들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밀려있는 일이 없으니 여유로와서 좋다. 의자에 앉아 꾸벅꾸벅 졸기도 했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9	2018년 3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18.03.07	3850
558	2018년 3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06	3674
557	2018년 3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8.03.06	3893
556	2018년 3월 4일 주일	김동욱	2018.03.06	3573
555	2018년 3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03	3864
554	2018년 3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02	3676
553	2018년 3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01	3797
552	2018년 2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28	4179
551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2.27	3885
550	2018년 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8.02.27	3803
549	2018년 2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02.25	3865
548	2018년 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8.02.24	3769
547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8.02.24	3602
546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02.22	3782
545	2018년 2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21	3873
544	2018년 2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8.02.20	3690
열람중	2018년 2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8.02.19	3855
542	2018년 2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8.02.18	3882
541	2018년 2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8.02.17	3947
540	2018년 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8.02.17	3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