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0 3,947 2018.02.17 08:58

새벽 2시가 넘어서 자리에 누웠었다. 7시가 조금 못되어 일어났다. 조금 더 자고 싶었는데, 그래서는 안 될 것 같았다. 

 

이야기를 꺼내면 누군가를 비난한다. 뭐가 어떻고, 뭐가 어떻다고... 그러지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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